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even Lions (문단 편집) == 상세 == [[Above & Beyond]]의 You Got To Go 리믹스 컴퍼티션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이름을 알렸다. 초창기 작품에서는 [[트랜스(음악)|트랜스]]적 성향이 짙게 드러났는데, 트랜스의 거장인 Above & Beyond, Paul Van Dyk의 곡들을 리믹스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곡 자체도 패드 등으로 공간감이 강조되며 리버브를 적극 활용하여 감성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성향이 강했다. 벌스에서 감성적인 상황을 조성해놓고 절정에서 각종 덥스텝 패턴 드랍으로 후려치는 것이 Seven Lions의 특기로, 기존에 락이나 메탈처럼 화성이 강조되지 않고 거칠고 파괴적인 성향이 강조되는 [[덥스텝]]에 정체되어있던 상황에서 Trancestep, Melodic Dubstep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불러 일으켰다. 덥스텝 프로듀서 답게 곡을 매우 조밀하게 쓴다는 점이 특징. 음향편집이 꽤 많아서 듣는 맛이 있는 편이고, 기승전결 구조가 뚜렷한 편이다. 그러나 이후 작품들이 대체로 비슷비슷한 구조를 보이면서 우려먹고 지겹다는 비판을 많이 들었다. 점차 여러가지 다른 장르의 요소들을 많이 도입하거나, 다른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14 하이네켄 스타디움을 통해 내한공연을 했고, 2015 하이네켄 스타디움 프리 파티가 열린 엘루이에서 다시 한번 내한공연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